ECB 정책위원 “그렉시트, 세계 경제에 타격 줄 것”

입력 2015-04-20 14: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그렉시트(그리스의 유로존 이탈) 현상이 발생할 경우 세계 경제가 큰 타격을 입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유럽중앙은행(ECB) 정책위원 크리스티앙 노이예는 프랑스 일간지 르피가로와의 인터뷰에서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는 유럽지역에 트라우마가 될 것이고, 그리스를 커다란 경제위기에 빠뜨릴 것”이라고 말했다고 블룸버그가 20일 보도했다.

노이예 정책위원은 “이제 공은 그리스 정부에게로 넘어갔다”며 “신속하게 전반적인 경제개혁안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이예 정책위원의 이 같은 발언은 앞서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가 “그렉시트 여파를 예측하기 어렵다”고 언급한 것과 상반된다.

드라기 총재는 최근 “그렉시트 이후 단기적인 전염 위험을 지금 평가하기 어렵지만 현 시점에서는 충분한 완충 장치들을 갖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어떤 여파가 일어날지 추측을 하는 것은 너무 성급하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61,000
    • +0.65%
    • 이더리움
    • 2,665,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304,700
    • +0.2%
    • 리플
    • 1,531
    • -0.52%
    • 솔라나
    • 105,300
    • +0%
    • 에이다
    • 273
    • -1.09%
    • 트론
    • 469
    • +0%
    • 스텔라루멘
    • 241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1.17%
    • 체인링크
    • 11,700
    • -0.26%
    • 샌드박스
    • 59.76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