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성완종 前 회장, 계열사 돈ㆍ단기차입금으로 ‘부실 돌려막기’

입력 2015-04-20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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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대아레저산업 등 계열사들로부터 개인대출과 단기차입금 명목으로 수백억원의 자금을 융통해 부실을 키웠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또 성 전 회장이 경남기업과 대아레저산업의 은행 대출을 위해 지급보증 등 2500억원의 개인 담보를 잡혀 은행권의 특혜대출 및 부실 신용평가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성 전 회장이 국회의원 신분이던 지난해 국회에 신고한 재산은 75억4000만원 수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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