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신수지, 볼륨몸매+노래+리듬체조+볼링 '스포테이너' ..."연기도전은 안하나"

입력 2015-04-20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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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신수지, 볼륨몸매+노래+리듬체조+볼링 '스포테이너' ..."연기도전은 안하나"

(MBC 방송캡처)

원조 리듬체조 요정 신수지의 '스포테이너'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스포테이너는 'Sports Star(스포츠 스타)'와 'Entertainer(엔터테이너)'의 합성어로 TV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는 유명 스포츠 선수를 뜻한다.

19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신수지가 '입 돌아간 체리'라는 닉네임으로 출연했다. 가면으로 얼굴을 가린 채 신수지가 등장한 순간 녹화장은 술렁였다. 신수지의 11자 각선미와 함께 볼륨감 넘치는 몸매때문이었다. '입 돌아간 체리'를 두고 패널들은 요즘 '대세 몸매'로 화제를 모으고 유승옥이란 추측을 내놨다.

신수지는 가면을 쓴 채 심수봉의 '비나리'를 열창했다. 말 그대로 '뽕필(?)'이 충만했다. 이날 '가려진 거미줄 사이로'에게 아쉽게 패했지만 '반전' 노래 실력은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신수지는 노래를 배워봤냐는 질문에 "배운 적은 없다. 외가가 음악 집안이라 영향을 받은 것 같다"고 말해 타고난 음악적 재능을 실감케 했다.

신수지는 지난해 프로 볼링 선수로 전향하면서 제2의 인생 시작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에는 맥심화보를 찍으며 섹시한 매력의 어필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는 신수지의 최종 꿈은 무엇일까. 그는 지난해 11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신수지는 "지도자를 최종 목표로 하고 있는데 아직은 시간이 남아 있다"며 "인지도를 쌓고 싶어서 방송 출연에도 욕심이 있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한편 '복면가왕' 신수지를 접한 네티즌은 "신수지 노래 잘 하네. 연기는 안하나" "신수지 볼링선수로 전향하더니 방송 많이 하네" "신수지 몸매 진짜 유승옥급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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