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성 장세 외인 매매동향 주시, 스탁론 투자 전략은

입력 2015-04-17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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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증시는 양 지수가 동반 상승세를 이어가며 선전하고 있다. 현 시장을 보면 코스닥 시장은 기업 실적뿐만 아니라 유동성과 산업의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에 반응하는 경향이 크다. 최근에는 바이오·헬스케어 관련 종목의 성장성이 부각되며 전 세계적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지수를 견인하는 종목은 바이오주와 화장품주인 것으로 분석됐다. 관련 종목 주가가 유동성 장세 가운데서 코스닥지수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유동성이 큰 장세에서는 외인의 매매 동향을 눈여겨보는 것이 좋다는 판단이다. 레버리지 투자자나 미수나 신용을 이용한 투자자라면 스탁론을 활용해 보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다.

일명 스탁론으로 불리는 증권사 연계신용은 신용융자나 미수거래와 비교해 대출액은 많지만 금리는 더 낮고 매수 종목에도 제약이 거의 없다. 미수나 신용을 이용했다가 뜻하지 않게 반대매매 위험에 처하더라도 언제든 안심하고 스탁론으로 갈아탄 뒤, 주식을 좀 더 오래 보유하면서 반등 기회를 기다리거나 추가로 매입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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