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대통령 계실 때보다 더 열심히 국정 챙기겠다”

입력 2015-04-17 10: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완구 국무총리는 박근혜 대통령의 중남미 출국 이후 첫날인 17일 "대통령이 계실 때보다 더 열심히 국정을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로 출근하는 길에 기자들을 만나 "대통령이 어제 출국했으니 총리로서 한 치의 흔들림 없이, 그리고 빈틈없이 국정을 통할할 책무를 느낀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야당은 물론 여당인 새누리당에서조차 사퇴 주장이 나오고, 박 대통령이 전날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의 단독회동에서 이 총리 거취문제에 대해 "순방을 다녀와서 결정하겠다"고 언급했지만 이에 개의치 않고 총리직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한 것으로 해석된다.  

총리로서 검찰 수사를 보고받을 수 있는 게 아니냐는 질문에는 "검찰 수사와 총리를 관련짓는데, 총리는 검찰 수사를 지휘할 수 없고, 수사의 구체적인 내용을 알지도 못하며, 알아서도 안 된다"고 일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214,000
    • +0.78%
    • 이더리움
    • 3,467,000
    • +1.05%
    • 비트코인 캐시
    • 372,300
    • +0.27%
    • 리플
    • 1,970
    • -0.81%
    • 솔라나
    • 144,100
    • +6.35%
    • 에이다
    • 295
    • +0%
    • 트론
    • 464
    • -0.85%
    • 스텔라루멘
    • 256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40
    • +1.78%
    • 체인링크
    • 16,250
    • +2.14%
    • 샌드박스
    • 48.5
    • -0.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