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맘’ 지수, 반항아와 순정남 오가는 고복동 역할로 여심 강탈

입력 2015-04-1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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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앵그리맘’에서 반항아 고복동 역으로 열연 중인 배우 지수가 주목받고 있다.

16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에서는 복동이 오진상(임형준)이 강자(김희선)에게 치근댄다고 오해하는가 하면, 강자가 노아(지현우)의 상처를 치료해주는 모습을 보자 “네가 이렇게 아무데나 흘리고 다니니까 이상한 놈들이 자꾸 꼬이는 거 아냐”라며 질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고복동은 강자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하려다 실패하는 귀여운 모습과 함께 동칠(김희원)으로부터 강자를 지키기 위해 대신 끌려가는 등 순정남의 면모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수가 출연 중인 ‘앵그리맘’은 한때 날라리였던 젊은 엄마가 다시 고등학생이 돼 한국 교육의 문제점을 정면으로 마주하면서 헤쳐나가는 통쾌활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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