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주가에 영향을 미칠만한 주요 공시

입력 2015-04-17 09: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15-04-17 08:50)에 Money10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한라, 서해선 복선전철 제10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 낙찰자 선정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 회사 보유 주식 20만주 장학재단에 기부

△휴비스, 1분기 영업익 71억원…전년비 29% 감소

△S&T중공업, 현대로템과 835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범양건영, 서해선 복선전철 제10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 낙찰자 선정

△골든브릿지증권 "최대주주 골든브릿지, 회사 지분 매각 추진중"

△삼일제약 허승범 사장, 회사 주식 5676주 장내 매수

△사조씨푸드 "최대주주 사조산업, 회사 보유 지분 2.89% 장내 매도"

△SK가스, 해외 계열사 SKGI에 1053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디피씨 "스틱투자자문, 계열사서 제외"

△박재황 한화투자증권 부사장, 5000주 착오 매도 후 정정 매수

△동아쏘시오홀딩스, 메지온 지분 1.84% 처분

△박재민 오뚜기 전무, 회사 주식 150주 장내 매도

△아이에스동서, 274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트러스톤자산운용, S&T홀딩스 지분 5.14% 보유

△대우증권, 6000억원 규모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

△한라, 보유 중인 한라홀딩스 주식 전량 처분 "순환출자구조 해소"

△대성산업, 600억원 규모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

△동일산업 "최대주주 오순택 회장 동생 오유인씨 500주 장내 매도"

△금호산업 임원 2명, 보유 주식 각각 일부ㆍ전량 장내 매도

△현대산업개발 김정기 부사장, 회사 주식 1930주 첫 장내 매수

△골든브릿지증권 "동양인터내셔널 관리인 조인철씨, 부인의 청구"

△컴투스, 자사주 3만7900주 장외 처분

△위닉스, 윤희종·철민 부자 공동대표 체제로 변경

△네패스, 올해 매출 3940억원·영업익 140억원 달성 전망

△비에스이, 최대주주 이희준씨로 변경

△비에스이, HNT일렉트로닉스 지분 40% 195억원에 취득

△와이즈파워, 6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디엔에이링크, 美 기업에 연구용역 잔금 31만달러 신청중

△위노바, 개인 대상 64만주 유상증자 결정

△제일테크노스, 김규영 상근감사 중도퇴임

△현진소재, 17일 권리락

△일지테크, 중국 계열사에 164억원 채무보증

△솔라시아, 옴니시스템 20억원어치 처분 결정

△에프알텍, KT와 28억원 규모 중계기 단가계약 체결

△비아트론, 중국 업체와 131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디이엔티, 중국기업과 26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유진테크, SK하이닉스 중국법인에 29억원 규모 공급계약

△메디포스트, 1분기 잠정 영업익 11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디엠티, 미국 위성방송업체와 60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아이씨디, 중국 기업과 130억원 공급계약 체결

△현진소재, 유상증자 1차 발행가액 1주당 2320원

☞ 투자자 300명에게 공개하는 종목의 속살 이투데이 스탁프리미엄에서 확인하세요

http://www.etoday.co.kr/stockpremium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또 담배…근무 중 자리 비움 몇 분까지 이해 가능한가요 [데이터클립]
  • 일본은행, 엔저에도 금리 동결…엔ㆍ달러 156엔 돌파
  • 2024 호텔 망고빙수 가격 총 정리 [그래픽 스토리]
  • 민희진 "하이브, 사람 이렇게 담그는구나…날 살린 건 뉴진스"
  • 연이은 악수에 '와르르' 무너진 황선홍호…정몽규 4선 연임 '빨간불'
  • [컬처콕] "뉴진스 아류" 저격 받은 아일릿, 낯 뜨거운 실력에도 차트 뚫은 이유
  • 하이브, '집안 싸움'에 주가 5% 급락…시총 4000억원 추가 증발
  • "KB금융, 홍콩 ELS 보상 비용 8630억…비용 제외 시 호실적"
  • 오늘의 상승종목

  • 04.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81,000
    • -0.8%
    • 이더리움
    • 4,669,000
    • +3.41%
    • 비트코인 캐시
    • 684,500
    • -2.56%
    • 리플
    • 749
    • -0.79%
    • 솔라나
    • 204,300
    • -0.87%
    • 에이다
    • 669
    • -0.3%
    • 이오스
    • 1,183
    • -0.76%
    • 트론
    • 172
    • -0.58%
    • 스텔라루멘
    • 16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96,800
    • +1.57%
    • 체인링크
    • 20,390
    • -3.68%
    • 샌드박스
    • 655
    • -0.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