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기 동부그룹 회장, 동부메탈 대표이사 사임

입력 2015-04-16 19: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사진>이 워크아웃(기업재무구조개선작업)에 돌입한 그룹 비금융부문 계열사 동부메탈의 대표이사직을 사임했다. 이에 김 회장은 동부그룹 내 공식 직함으로는 동부대우전자 대표이사직만 유지하게 됐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김 회장은 그룹 회장으로서 채권단 합의에 따라 워크아웃에 들어간 계열사의 대표이사 직함을 그대로 유지하는 게 적절하지 않다는 개인적인 판단에 따라 퇴임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부메탈은 채권단의 합의에 따라 이달 초 워크아웃에 돌입했다. 채권단은 김 회장의 사재 출연을 조건으로 동부메탈에 대한 지원에 합의한 상태다. 동부메탈 대표이사는 곽원렬 사장이 맡는다. 사외이사로는 황경노 전 포스코 회장이 선임됐다. 동부메탈은 전날 이같은 내용을 공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789,000
    • +0.96%
    • 이더리움
    • 3,417,000
    • +2.95%
    • 비트코인 캐시
    • 699,000
    • +0.65%
    • 리플
    • 2,227
    • +3.15%
    • 솔라나
    • 138,300
    • +0.88%
    • 에이다
    • 423
    • +0.71%
    • 트론
    • 445
    • +1.6%
    • 스텔라루멘
    • 258
    • +1.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00
    • +2.01%
    • 체인링크
    • 14,390
    • +1.41%
    • 샌드박스
    • 130
    • +2.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