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막잇슈]'쓰리피트 라인' 때문에…그라운드에 드러누운 김기태 감독의 사연

입력 2015-04-16 16: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방송 캡처)
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장면이 연출됐습니다. 이날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간의 경기에서 KIA 김기태 감독이 경기 중 항의하면서 그라운드에 드러누운 것이죠. 물리적인 충돌이 있었거나 험한 말이 오가진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2루 베이스 부근에서 드러누워 항의하는 모습은 흔히 볼 수 있는 장면은 아니죠. 이날 LG 문선재는 2루로 향하면서 2루 베이스에서 그를 기다리던 최용규의 태그를 피하기 위해 절묘하게 몸을 돌려 손으로 베이스를 먼저 짚었습니다. 분명 세이프였죠. 하지만 문제는 아웃이냐 세이프냐가 아닙니다. 문선재가 쓰리피트 라인을 벗어난 만큼 아웃이라는 주장이었죠. 쓰리피트 라인의 기준은 베이스간 가상의 직선을 그어 해당 직선에서 3피트(91.4cm)를 일컫습니다. 이 가상의 라인을 벗어나면 자동으로 아웃이 선언되죠. 하지만 규정 자체가 조금은 애매한 부분이 있어 이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참에 좀 더 명확하게 쓰리피트 라인 규정을 손봐야 할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은 내리고 강북은 오른다⋯15억 이하 주택에 쏠리는 매수세
  • 수능 앞두고 운 챙깁니다⋯잘파세대의 특별한 '행운 충전' 방법 [솔드아웃]
  • 5·18 소재 논란 후, ‘닥터X’ 무엇을 담았을까?
  • 8조원대 바이낸스 해킹 여파⋯국내 거래소 잇달아 출금 주의 안내
  • 금리 두 차례 올랐는데 이자마진 뒷걸음…4대 은행 ‘수익성 압박’
  • 인천공항 항공사 발권시스템 장애…13개 항공사 수속 차질·일부 항공편 지연
  • ‘파하’ 웃음 남기고 떠난 최불암…67년 연기 인생 마침표
  • 경기 버스 파업 철회…첫차부터 정상 운행中
  • 오늘의 상승종목

  • 10.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19,000
    • -0.52%
    • 이더리움
    • 3,026,000
    • +0.9%
    • 비트코인 캐시
    • 391,500
    • +3.79%
    • 리플
    • 1,680
    • +0.18%
    • 솔라나
    • 128,900
    • -1.15%
    • 에이다
    • 260
    • +0.78%
    • 트론
    • 443
    • -5.94%
    • 스텔라루멘
    • 228
    • +2.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00
    • -0.35%
    • 체인링크
    • 15,330
    • +3.37%
    • 샌드박스
    • 62.12
    • +2.0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Column 인기지수 23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9
    • Allora 유통량 89% D-11
    • DAOBase 유통량 43% D-18
    • FLock 유통량 41% D-DAY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