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백야' 백옥담, 이간질에 만족 못했나 '시어머니 부추겨'...박하나, 친엄마 과거 폭로 '움직임'

입력 2015-04-14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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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백야'

▲'압구정 백야' (사진=mbc)

'압구정 백야' 박하나가 서은하에 대한 복수를 시작하는 움직임을 보였다.

14일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극본 임성한, 연출 배한천) 공식 홈페이지에는 126회 예고가 게재됐다.

공개된 예고에서 서은하(이보희 분)는 친딸이자 며느리인 백야(박하나 분)에게 "흉들 잘 봤어? 시어머니, 낳아준 엄마"라고 말했다.

지난 방송에서 김효경(금단비)이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백야와 서은하의 집을 찾았고, 서은하는 남편 장훈(한진희)에게 과거를 들킬까 효경에게 둘이 나가 이야기를 하자고 말한 바 있다.

특히 이날 예고에서는 김효경과 의기투합하고 있는 백야가 육선중(이주현)에게 "우리 어머님(서은하)이 준서 보고싶다고 하면 제가 그랬다고 하고 직접 이유 물어보세요. 뭐라고 그러시나"라며 서은하의 과거를 폭로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한편 조장훈은 오달란의 집을 찾아가 함께 술을 마셨고 "달란과 만나면 시간가는줄 몰라"라며 달란을 그리워한다.

또 앞서 장화엄(강은탁)과 백야를 갈라서게 했던 육선지(백옥담)는 이에 만족하지 않는다는 듯 시어머니를 향해 "야야도 같이 있는 거 아닐까요? 뭐 보내시면서 자연스럽게 확인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라며 두 사람의 관계를 확인하려 한다.

▲'압구정 백야'

'압구정 백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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