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 상하이지수 올해 사상 최고치 기록 전망”

입력 2015-04-14 10: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가 올해 종전 기록인 6124.04를 넘어 사상 최고치를 달성한다는 전망이 나왔다고 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현재보다 49% 오른 수치다.

HSBC글로벌자산운용의 양후이위안 펀드매니저는 지난 9일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통신은 전했다.

상하이지수는 13일 2.2% 급등한 4121.71로 마감해 4100선을 돌파하며 지난 2008년 3월 이후 7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양 펀드매니저는 “금융과 부동산개발, 건설, 전력 등이 중국 정부 추가 경기부양책 혜택을 보게 될 것”이라며 “환경과 헬스케어, 소프트웨어 관련주도 선호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가 운용하는 ‘HSBC 중국 A주 초점 펀드’는 30억 대만달러(약 1057억원)의 자금을 운용하고 있으며 상하이푸동개발은행과 포춘랜드, 민생은행, 창청자동차, 핑안보험 등이 톱5 보유종목이라고 통신은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354,000
    • +2.8%
    • 이더리움
    • 3,324,000
    • +6.92%
    • 비트코인 캐시
    • 691,500
    • +1.02%
    • 리플
    • 2,172
    • +4.52%
    • 솔라나
    • 137,300
    • +5.45%
    • 에이다
    • 427
    • +9.49%
    • 트론
    • 437
    • +0%
    • 스텔라루멘
    • 254
    • +3.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60
    • +0.49%
    • 체인링크
    • 14,280
    • +5%
    • 샌드박스
    • 129
    • +6.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