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시청률, '풍문으로 들었소' 1위 등극, 첫방 '화정' 2위 추격...'블러드' 하락

입력 2015-04-14 07: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월화드라마 시청률, '풍문으로 들었소' 1위 등극, 첫방 '화정' 2위...'블러드' 하락

(MBC 방송캡처)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가 동시간대 지상파 3사 드라마 중 1위를 기록했다. 경쟁 프로그램이었던 '빛나거나 미치거나'가 지난주 종영하면서 '풍문으로 들었소'가 1위 자리를 차지하게 된 것이다. 그러나 이날 첫 방송된 '화정'은 두 자리 수 시청률을 기록, 본격 경쟁을 예고했다.

1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는 전국 기준으로 11.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11.0%)보다 0.6%p 상승한 수치로 지상파 3사 월화극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것이다.

이날 '풍문으로 들었소'에서는 지영라(백지연)가 한정호(유준상)을 유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같은날 첫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정'은 10.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화정은 이날 화정 첫 회에서는 다방면으로 능력이 출중한 자신의 아들을 시기하며 어린 적통 왕자를 세자로 세우려던 선조가 죽음을 맞이하고 그간 설움 속에 살아가던 세자 광해가 왕위에 오르기 직전까지의 모습이 그려졌다. 극 전개가 긴박하고도 흥미진진하게 전개되면서 두 자리수 시청률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KBS 2TV 월화드라마 '블러드'는 3.8%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5.0%)보다 1.2%P 하락한 것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중동전쟁에도 멈추지 않는 빅딜…글로벌 M&A 다시 꿈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000,000
    • +1.64%
    • 이더리움
    • 3,439,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38%
    • 리플
    • 2,135
    • +1.96%
    • 솔라나
    • 127,100
    • +0.95%
    • 에이다
    • 371
    • +1.64%
    • 트론
    • 486
    • -0.61%
    • 스텔라루멘
    • 268
    • +6.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60
    • +2.21%
    • 체인링크
    • 13,870
    • +1.54%
    • 샌드박스
    • 118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