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 셰프 유린기 '냉장고를 부탁해' 공식 못 깼다…강균성 시식평 '진짜 좋은데' 왜?

입력 2015-04-13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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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이연복 셰프가 주목받고 있다.

1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강균성의 냉장고 재료를 놓고 셰프들이 요리 대결을 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창욱 셰프와 이연복 셰프의 대결이 진행됐다. 이연복 셰프는 순백색의 유린기와 중국식 채끝살 볶음를 순식간에 요리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이연복 셰프는 요리 비법을 공개하면서도 "뭐 어때"라고 말해 고수임을 증명했다.

강균성은 이연복 셰프의 유린기를 시식한 후 "진짜 대박이야. 완전 유린당했어요. 이 유린기한테"라며 감탄했다.

또한 강균성은 이연복 셰프가 굴소스를 넣은 점에 주목하며 " 굴소스는 질려서 잘 안먹었다. 어머니가 (굴소스로) 이런 맛을 낼 수 있다면 굴에서 살아도 좋다"라며 극찬했다.

강균성의 폭풍 칭찬에도 불구하고 이연복 셰프는 정창욱 셰프에게 졌다. 이에 이연복 셰프는 "역시 두 가지는 무리수다"라고 해 폭소케 했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 요리 대결에서 셰프가 두 가지 요리를 동시에 내놓으면 승률이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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