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 위원장 "금융개혁의 실체…신속ㆍ적극적ㆍ성의있는 답신"

입력 2015-04-13 14: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권 건의사항에 ‘신속’하고 ‘적극적’이며 ‘성의’있는 답신하라”

임종룡 금융위원회 위원장<사진>이 금융개혁의 실체는 금융회사들의 건의사항에 대해 현장점검반의 이같은 ‘신적성’ 3대 원칙을 준수하는 자세에 있다고 강조했다. 임 위원장이 제시한 신적성 3대 원칙은 신속하고 적극적이며 성의있는 태도로 금융권 건의사항에 답신하라는 의미다.

임 위원장은 13일 오전 간부회의에서 "오늘로서 취임 1개월을 맞이하는데 그동안은 금융개혁회의, 금융개혁 추진단 신설 등 시스템 구축에 주력했다"면서 "이제부터는 금융개혁이 실제적인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임 위원장은 “신속성은 금융회사이 어떤 요청이던지 2주 이내에 결과를 통보해야 할 것”이라면서 “결론을 낼 수 없다면 사유를 명확히 밝혀 알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임 위원장은 "수용하기 어려운 건의사항일 경우엔 과거처럼 막연하게 '소비자 보호 측면에서 수용하기 어렵다'고 하지 말고 가능한 한 명확한 사유를 설명해줘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답신은 사무관이나 과장이 책임지지 맡고 국장도 직접 챙기라고 주문했다.

임 위원장은 취임 이후 금융개혁회의, 금융개혁회의 추진단, 금융개혁회의 자문단, 현장 점검반 등 조직을 구축했다.

최근 금융감독원 추진 중인 민생침해 5대악 근절에 대해서는 “굉장히 잘하고 있는 일이다. 법령 개정이 필요한 경우에도 적극적으로 해달라”라고 주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970,000
    • +5.2%
    • 이더리움
    • 3,540,000
    • +4.33%
    • 비트코인 캐시
    • 348,000
    • +7.64%
    • 리플
    • 1,916
    • +6.86%
    • 솔라나
    • 151,900
    • +8.97%
    • 에이다
    • 303
    • +8.99%
    • 트론
    • 466
    • +1.3%
    • 스텔라루멘
    • 266
    • +4.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20
    • +5.64%
    • 체인링크
    • 16,650
    • +7.07%
    • 샌드박스
    • 51.04
    • +7.5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86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39
    • 3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9
    • 4 Argus 인기지수 29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1M · 유통량 113% D-82
    • Capricorn $23.6M · 유통량 53% D-35
    • FLock $5.7M · 유통량 41% D-12
    • Huma Finance $11.2M · 유통량 26% D-6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