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인도 첫방, 대체 어땠길래 시청률이…

입력 2015-04-11 13: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S2 '두근두근 인도' 방송 장면(사진=KBS2 '두근두근 인도' 방송화면 캡처)

KBS2 예능프로그램 ‘두근두근 인도’가 2.8%라는 저조한 시청률로 출발했다. 대세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등장했음에도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지 못했다.

11일 닐슨코리아 시청률 집계 결과에 따르면 10일 첫 방송된 ‘두근두근 인도’는 전국 기준 2.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작인 ‘드라마 스페셜 2015’의 3.1%보다 떨어졌다.

방송에는 슈퍼주니어 규현, 샤이니 민호, 씨엔블루 종현, 인피니트 성규, 엑소 수호가 출연했다. 멤버들은 출국 전 “KBS 9시 뉴스에 나갈 특종을 잡아야 한다”는 미션을 받았다.

긴 비행 끝에 인도에 도착한 멤버들은 KBS 보도국 김기홍 기자와 만나 인도 대표 음식을 맛본 후 한국 영사관을 방문해 설명을 들은 후 특종을 잡기 위한 취재에 돌입했다.

하지만 취재는 쉽지 않았다. 힘겹게 인도 사람에게 말을 걸어 K팝에 대해 아는지 물어도 대부분 “모른다”고 답했다. 취재가 막히면서 멤버들은 크게 좌절했다.

첫 방송을 본 시청자들의 평가는 호평보다는 혹평이 많았다. ‘취재 예능’이라는 새로운 형식을 내세웠지만 취재보다는 예능에 더 집중됐다는 지적이 많았다.

한편, ‘두근두근 인도’는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KBS 보도국 특파원으로 변신해 직접 취재에 나서는 과정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875,000
    • +1.45%
    • 이더리움
    • 2,660,000
    • +1.03%
    • 비트코인 캐시
    • 304,300
    • +1.53%
    • 리플
    • 1,531
    • +0.33%
    • 솔라나
    • 105,000
    • +1.25%
    • 에이다
    • 273
    • +0%
    • 트론
    • 469
    • +0.43%
    • 스텔라루멘
    • 242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70
    • +1.95%
    • 체인링크
    • 11,650
    • -0.68%
    • 샌드박스
    • 59.89
    • -0.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