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위즈, 헤어나올 수 없는 ‘연패의 늪’ 넥센에 0-6 패…넥센 한현희, 눈부신 14K

입력 2015-04-10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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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위즈 김상현. (연합뉴스)

KT 위즈가 깊은 연패의 사슬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KT위즈는 10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선발 한현희(22ㆍ넥센 히어로즈)의 7이닝 14탈삼진 무실점 완벽투에 밀려 0-6으로 패했다. 이로써 KT는 개막후 11연패의 늪에 빠졌다. 넥센은 2연패를 끊고 시즌 성적 4승 6패를 기록했다.

경기는 초반부터 넥센이 흐름을 탔다. 1회말 1사 이후 KT의 실책으로 2루에 주자를 보냈다. 이후 유한준(34)이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박병호(29)의 적시타에 주자가 홈을 밟아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넥센은 3회 추가점을 올려 차이를 벌렸다. 3회말 1사에서 이택근(35)이 중전안타로 포문을 연 뒤 유한준이 KT 선발 앤디 시스코(32)를 상대로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때려냈다. 5회에는 1사 3루에서 이택근(35)의 내야 땅볼로 한 점을 더해 4-0으로 앞서갔다.

기세를 이어간 넥센은 7회말 1사 만루에서 김지수(29)의 2타점 우전 적시타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KT는 초반 득점 찬스를 놓친 뒤 무기력한 모습으로 타선이 침묵하며 넥센에 무릎 꿇었다. 선발로 나선 시스코는 6이닝 4실점(3자책)으로 비교적 제 몫을 해냈지만 타선 침묵 속 시즌 3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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