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파라텍, 신형 ‘T형 스프링클러’ 상반기 해외 인증 전망

입력 2015-04-08 07: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15-04-08 09:10)에 Money10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종목 돋보기] 파라텍이 소방설비 관련 신제품 개발을 통한 해외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파라텍은 국내 스프링쿨러 점유율 50%를 차지하고 있는 업체다.

8일 파라텍에 따르면 이 회사는 기존 T형 스프링클러를 개선해 성능 및 경쟁력을 강화한 제품의 개발을 완료했다. 또 UL(미국안전인증)과 FM(미국방폭인증) 기준에 적합한 T형 스프링클러를 개발 중이다.

회사 측은 “기존 해외 인증 제품 대비 경량화 및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제품”이라며 “올 상반기 해외 인증을 통해 수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또 파라텍은 건식형 스프링클러 부문에서도 경량화 및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제품을 개발 완료하고 생산 체제를 갖췄다. 이를 통한 매출 증대 및 수익 증가가 예상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당사 제품의 해외인증 확대와 신제품 해외전시회 참여, 국내 건설사의 해외현장 영업활동 강화로 해외 시장 점유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 시장 전망 역시 밝다. 아파트 및 요양시설 등의 화재가 잇따르고 인명피해가 발생하면서 재난관리에 국민의 관심과 요구가 증대되고 있기 때문.

이에 정부는 재난컨트롤타워 구축의 일환으로 작년 11월 국민안전처를 새롭게 출범했다. 또 소방시설 설치ㆍ유지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등 관련 소방법을 지속적으로 개정하면서 소방방재시설 설치 확대를 통한 안전확보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실제로 정부는 건물 높이가 10층 이하일 경우 스프링클러 설치 의무를 예외로 한 현행법을 고쳐 6층 이상 건물까지 설치를 의무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특히 스프링클러는 화재에서 인명과 재산을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소방설비로 주목받고 있다.

미국방화협회(NFPA) 자료에 따르면, 가정내 화재사고가 발생했을 때 스프링클러가 설치된 가정의 사망자는 평균 1.3명으로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가정의 평균 사망자 7.3명보다 82% 감소했다. 재산피해 역시 평균 69%가 줄었다.

☞ 투자자 300명에게 공개하는 종목의 속살 이투데이 스탁프리미엄에서 확인하세요

http://www.etoday.co.kr/stockpremium


대표이사
박선기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1] [기재정정]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
[2026.02.27]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10,000
    • +0.17%
    • 이더리움
    • 2,982,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1.83%
    • 리플
    • 2,018
    • -0.1%
    • 솔라나
    • 125,100
    • -0.16%
    • 에이다
    • 382
    • +0.26%
    • 트론
    • 425
    • +1.43%
    • 스텔라루멘
    • 232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20
    • -6.2%
    • 체인링크
    • 13,050
    • -0.15%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