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한진중공업 유상증자 정보 유출의혹 조사

입력 2015-04-07 21: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당국이 지난해 6월 한진중공업의 유상증자 관련 사전정보가 유출된 정황을 포착해 조사에 착수했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이 지난해 6월 한진중공업 유상증자 발표 직전에 이 회사 주식을 매도한 증권사와 자산운용사 등을 상대로 3개월치 분량의 전화, 이메일, 메신저 기록 등을 제출하라는 공문을 최근 보냈다.

한진중공업은 운영자금 2448억6000만원을 조달하기 위해 신주 3300만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지난해 6월3일 공시했다.

문제는 유상증자 발표 전 한진중공업 주가다. 한진중공업 주가는 발표 당일인 6월3일에는 6.01%나 급락했으며 전날인 6월 2일에는 9.78%나 폭락했다. 이틀간 15% 넘게 추락한 것이다.

이와 관련 금융당국은 유상증자 정보를 사전에 입수한 주식 보유자들이 주식을 미리 내다판 것은 아닌지 확인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대표이사
김완석, 유상철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2] 주주총회집중일개최사유신고
[2026.03.12]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03,000
    • +1.02%
    • 이더리움
    • 3,026,000
    • +1.85%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2.36%
    • 리플
    • 2,032
    • +0.69%
    • 솔라나
    • 127,000
    • +1.68%
    • 에이다
    • 386
    • +1.58%
    • 트론
    • 423
    • +0%
    • 스텔라루멘
    • 234
    • +1.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50
    • -1.59%
    • 체인링크
    • 13,270
    • +1.3%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