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주 아나 “황수경 선배, ‘대형 MC 잘할 수 있다’ 격려” [‘열린음악회’ 기자간담회]

입력 2015-04-0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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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아나운서(사진=KBS)

이현주 아나운서가 황수경 아나운서의 조언에 대해 언급했다.

7일 KBS 2TV ‘열린음악회’ 기자간담회에는 KBS 이현주 아나운서, 조현아 PD, 윤형주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이현주 아나운서는 전임 MC인 황수경 아나운서와 관련해 “선배님이 마지막에 공들여 하시느라, 따로 저랑 뵌 적은 없었다”면서도 “원래 제가 입사했을 때부터 (황수경 선배님이) 잘 해주시면서 ‘대형 MC도 잘 할 수 있다’고 꿈을 주셨었다. 격려해주셔서 그것만으로도 이 자리에 올 수 있었다”고 밝혔다.

‘열린 음악회’는 1993년 5월 9일 첫 방송 이후, 대한민국 음악쇼를 이끌어온 대표 음악 프로그램으로서 다양한 가수를 통해 전 세대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왔다. 이현주 아나운서가 장은영 아나운서, 황현정 아나운서, 황수경 아나운서 등에 바통을 이어 받아, 오는 12일 첫 방송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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