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지수 666.83p…7년 3개월래 최고치 경신

입력 2015-04-07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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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코스닥지수가 666.83p로 장을 마치며 7년 3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보다 4.68p(0.71%) 오른 666.83p로 마감했다. 지난 2008년 1월15일 673.25p를 기록한 후 가장 높은 수치다.

코스닥 시가총액 역시 178조원으로 최고치를 새로 썼다. 이는 전거래일보다 1조3000억원 늘어난 수치다.

올해 일평균 거래대금은 2조9600억원으로 전년(1조9700억원)대비 50.3% 증가하며 사상 최대규모를 보였다.

일평균 거래대금 상위 5종목으로 △셀트리온(3948억원) △코리아나(1266억원) △산성앨엔에스(663억원) △파라다이스(642억원) △웹젠(574억원)이 이름을 올렸다.

거래소 관계자는 “제약(+2.77%) 업종이 상승률 1위를 기록한 가운데 비금속(+2.61%), 정보기기(+2.40%) 업종 등이 상승률 상위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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