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경매물건]서울 도봉구 창동 26 동아 등

입력 2015-04-08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도봉구 창동 26 동아
◇서울 도봉구 창동 26 동아 = 6동 8층 803호가 경매에 나왔다. 1998년 12월 준공한 6개동 600가구 단지로 물건은 15층 건물 중 8층이다. 전용면적은 109.5㎡, 방 4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지하철 1호선·4호선 창동역이 단지에서 도보로 3분 거리에 있으며 창4동 주민센터, 창동동아우편취급소, 도봉경찰서, 노원세무서, 이마트, 하나로클럽, 시립창동운동장, 창동문화체육센터, 초안산 근린공원, 월천근린공원 등이 인접해 있다. 교육시설로는 월천초등학교, 창일초등학교, 창일중학교, 노곡중학교, 서울외국어고등학교, 상계고등학교 등이 가깝다. 최초감정가 4억8000만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3억8400만원이다. 입찰은 4월 27일 서울북부지방법원 경매 8계. 2014-23669.

▲서울 관악구 신림동 1694 현대
◇서울 관악구 신림동 1694 현대 = 108동 3층 306호가 경매에 나왔다. 1994년 6월 준공한 12개동 1634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5층 건물 중 3층이다. 전용면적은 34.68㎡, 방 2개 욕실 1개에 복도식 구조다. 지하철 2호선 신림역이 단지에서 10여분 거리에 있으며 도림천도 단지 옆으로 흐른다. 신신림시장, 신원시장, 서림동 주민센터, 장군봉근린공원,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등이 인접해 있다. 교육시설로는 신림초등학교, 신성초등학교, 신관중학교, 봉립중학교, 남강중학교, 남강고등학교 등이 가깝다. 최초감정가 1억8000만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1억4400만원이다. 입찰은 4월 30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 7계. 2014-29217.

▲경기 광명시 철산동 624 , 625 도덕파크타운
◇경기 광명시 철산동 624 , 625 도덕파크타운 = 105동 16층 1603호가 경매에 나왔다. 2002년 8월 준공한 9개동 2351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25층 건물 중 16층이다. 전용면적 59.82㎡, 방 3개 욕실 1개에 계단식 구조다. 지하철 7호선 철산역이 단지에서 10여분 거리에 있으며 철산4동 주민센터, 광명경찰서, 수원지방법원 광명시법원, 광명시청, 광명시민회관, 2001아울렛, 철산로데오거리, 광명성애병원, 철산공원, 철망산근린공원, 서울시립근로청소년복지관 등이 인접해 있다. 교육시설로는 안현초등학교, 광덕초등학교, 광명중학교, 하안북중학교 등이 가깝다. 최초감정가 2억9900만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2억930만원이다. 입찰은 4월 28일 안산지원 경매 8계. 2014-18929.

▲인천 연수구 동춘동 929 연수2차풍림
◇인천 연수구 동춘동 929 연수2차풍림 = 104동 5층 501호가 경매에 나왔다. 1993년 6월 준공한 16개동 1200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0층 건물 중 5층이다. 전용면적 84.22㎡, 방 3개 욕실 2개에 계단식 구조다. 인천지하철 1호선 동막역이 단지와 바로 인접해 있으며 인천광역시평생학습관, 시립동춘롤러경기장, 인천환경공단 승기사업소, 동춘2동 주민센터, 동춘2동 우편취급국, 홈플러스, 이마트, CGV 등이 인접해 있다. 교육시설로는 동막초등학교, 인천서면초등학교, 박문초등학교, 인천여자중학교, 대건고등학교, 인천여자공업고등학교 등이 가깝다. 최초감정가 2억7000만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1억8900만원이다. 입찰은 4월24일 인천지방법원 경매 7계. 2014-70636.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상승률 1위 전선株, 올해만 최대 320%↑…“슈퍼사이클 5년 남았다”
  • '하이브' 엔터기업 최초 '대기업집단' 지정
  • 의대생 1학기 유급 미적용 검토…대학들 '특혜논란' 시비
  • [금융인사이트] 홍콩 ELS 분조위 결과에 혼란 가중... "그래서 내 배상비율은 얼마라구요?"
  • 옐런 “중국 관세, 미국 인플레에 영향 없다”
  • 15조 뭉칫돈 쏠린 ‘북미 펀드’…수익률도 14% ‘껑충’
  • 깜깜이 형사조정위원 선발…“합의 후 재고소” 등 부작용 우려도 [조정을 넘어 피해회복 '형사조정제도']
  • 베일 벗은 '삼식이 삼촌', 송강호 첫 드라마 도전에 '관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364,000
    • +4.56%
    • 이더리움
    • 4,161,000
    • +2.69%
    • 비트코인 캐시
    • 623,000
    • +2.38%
    • 리플
    • 717
    • +1.85%
    • 솔라나
    • 213,700
    • +6.16%
    • 에이다
    • 624
    • +3.31%
    • 이오스
    • 1,107
    • +2.41%
    • 트론
    • 177
    • +0.57%
    • 스텔라루멘
    • 147
    • +2.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87,100
    • +4.06%
    • 체인링크
    • 19,070
    • +3.3%
    • 샌드박스
    • 601
    • +4.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