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임주환, 장혁에 “예전의 오연서가 아니다”

입력 2015-04-06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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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임주환이 오연서와 장혁이 만나도록 도왔다.

6일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23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왕욱(임주환)은 왕소(장혁)에게 “부단주가 형님을 만나지 말아야 할 이유를 많이 댔지요. 병든 자신의 모습을 형님에게 보이기 싫다고, 형님에게 걸림돌이 되기 싫다고. 그런데 그 모든 말들이 제겐 이렇게 들립니다. 보고 싶어요. 보고 싶어요. 보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왕욱은 “부단주가 있는 곳입니다”라며 신율(오연서)이 머물고 있는 장소를 넘겼다. 이에 왕소는 “그래, 고맙구나”라고 답했다. 왕욱은 “예전의 부단주 모습이 아닙니다. 너무 놀라진 마십시오”라고 당부했다. 왕욱은 “상관없다. 살아만 있으면 돼”라는 왕소의 말에 “형님이 곧 갈 터이니 조금만 힘내어 기다리시오, 부단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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