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뉴스]LG전자·삼성전자, 세계 TV모니터 시장 ‘싹쓸이’… 무려 99.2%

입력 2015-04-06 10: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전자와 삼성전자가 세계 TV 모니터 시장을 완전 장악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 TV 모니터 시장에서 LG전자와 삼성전자는 각각 53%, 46.2%의 점유율(판매량 기준)로 1, 2위를 차지했다. 양사의 점유율 합계는 99.2%로 사실상 세계 TV 모니터 시장을 국내 두 업체가 싹쓸이한 셈이다.

TV 모니터는 별도의 TV 튜너를 내장해 모니터와 TV 기능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1인 가구 시장을 공략한 것이 시장 선점의 요인으로 해석된다. TV 모니터 비중은 지난해 5.8%에서 올해 6.5%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진짜 사장’ 문 두드린 13만 하청… 산업지도 뒤흔드는 ‘원청 교섭 쓰나미’ [노란봉투법 한 달, ‘교섭의 덫’]
  • 단독 공소시효 3일 남기고 고발…공정위→검찰, 평균 3년6개월 [전속고발권 해부①]
  • “드론을 막아라”…‘요격 산업’ 전성기 열렸다 [이란전發 글로벌 방산 재편 ③]
  • “외국인, 팔 만큼 팔아 이제 ‘사자’세 진입”⋯삼전ㆍSK하닉 다시 사들인다
  •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수색 '사흘째'…대체 어디에
  • 비에 씻긴 줄 알았는데…퇴근길 다시 ‘미세먼지’ [날씨]
  • “한 번뿐인 결혼”...백화점업계, ‘명품 예물’ 꽂힌 예비부부 유치전 치열
  • 상대원2구역, 조합-전 조합장 갈등 격화⋯총회도 ‘법정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4.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680,000
    • +1%
    • 이더리움
    • 3,260,000
    • +0.28%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0.3%
    • 리플
    • 2,003
    • +0.35%
    • 솔라나
    • 124,500
    • +1.55%
    • 에이다
    • 379
    • +1.61%
    • 트론
    • 475
    • +0.21%
    • 스텔라루멘
    • 231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40
    • -4.29%
    • 체인링크
    • 13,370
    • +1.13%
    • 샌드박스
    • 117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