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둘째 날 2오버파 주춤 [ANA 인스퍼레이션]

입력 2015-04-04 10: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효주가 ANA 인스퍼레이션 2라운드에서 2오버파를 쳤다. (AP뉴시스)

김효주(18ㆍ롯데)의 메이저 대회 2연패 도전은 험난했다.

김효주는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팜스프링스의 랜초 미라지 미션힐스 컨트리클럽(파72ㆍ6769야드)에서 열린 시즌 첫 메이저 대회 ANA 인스퍼레이션(구 나비스코 챔피언십ㆍ총상금 250만 달러ㆍ약 27억6700만원) 2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4개로 2오버파 74타를 쳐 중간합계 1오버파 145타로 40위권에 머물렀다.

전날 1언더파를 쳐 공동 10위에 오른 김효주는 3번홀(파4) 보기에 이어 6번홀(파4)에서도 보기를 범하며 흔들렸다. 9번홀(파5)에서는 버디로 한 타를 만회했지만 이어진 10번홀(파4)에서 또 다시 보기를 기록했고, 이후 보기와 버디를 하나씩 주고받아 스코어를 줄이는 데 실패했다.

지난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김효주는 올해 LPGA투어에 데뷔한 신인이다. JTBC 파운더스컵에서 첫 우승을 차지, 올해 가장 강력한 신인왕 후보로 떠올랐다. 만약 이 대회에서 우승을 한다면 메이저 대회 2연패다.

한편 ANA 인스퍼레이션 3라운드는 4일 밤부터 시작되며, 전 라운드 JTBC골프를 통해 생중계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759,000
    • +3.86%
    • 이더리움
    • 3,543,000
    • +3.05%
    • 비트코인 캐시
    • 686,000
    • +3.78%
    • 리플
    • 2,142
    • +0.99%
    • 솔라나
    • 130,000
    • +2.6%
    • 에이다
    • 374
    • +1.91%
    • 트론
    • 485
    • -2.02%
    • 스텔라루멘
    • 26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50
    • +2.34%
    • 체인링크
    • 13,980
    • +0.65%
    • 샌드박스
    • 117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