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동갑 내기 과외하기’ 논란끝에 전격 종영

입력 2015-04-03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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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최근 예원과 이태임 논란으로 비판을 받았던 ‘띠동갑내기 과외하기’가 종영했다.

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이하 ‘띠과외’) 는 이날 방송을 끝으로 마무리를 지었다.

김성령은 ‘띠과외’를 통해 “새로운걸 도전할 수 있다는 자부심이 생겼다. 어느 순간 내가 나이가 들었다고 ‘이제 난 안된다’라고 생각하며 배움의 끈을 놓았었는데 이제 ‘다시 시작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얻었다”고 종영소감을 전했다.

해남 6호 도전에 나섰던 이재훈은 “너무 좋았다. 진자 교감하고 대화를 나누면서 물질을 배우는게 너무 재미있었다”고 미소를 지었다. 또한 트로트 과외를 받은 제국의아이들 김동준은 “트로트라는 장르를 배울 수 있어서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다. 특히 ‘빠쌤’(홍진영)과 함께해서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띠과외’를 통해 변화를 맞이한 스타도 있다. 정재형은 격투기를 배우며 상남자로 거듭났다. 정재형은 “운동을 계속 할 것 같다. ‘띠과외’에서 얻은 자신감, 운동의 행복감, 무엇보다 ‘정재형 같은 사람도 운동을 통해서 바뀔 수 있구나’를 깨달아 너무 행복하다”고 전했다.

지난해 가을 파일럿으로 시작해 정규 편성이 된 ‘띠과외’는 다양한 아이디어로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출연자들을 한자리에 모아 관심을 끌었다. ‘띠과외’ 후속으로는 MBC 에브리원에서 방송되던 ‘천생연분 리턴즈’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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