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중소기업 직장인 연봉 인상률 '평균 2%'

입력 2015-04-03 13: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중견∙중소기업 직장인들의 연봉 인상률이 평균 2%인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파인드잡(www.findjob.co.kr)은 채용정보 검색엔진 잡서치(www.job.co.kr)와 공동으로 중견∙중소기업 재직중인 직장인 321명을 대상으로 올해 연봉인상률을 집계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

연봉인상률은 중견기업이 2.19%, 중소기업이 1.96%로 중견기업이 약간 더 높았다.

특히 가장 많은 응답자인 43.6%가 올해 연봉이 동결됐다고 밝혔다. ‘2~3% 미만’이 10.4%로 2위였으며, ‘1~2% 미만’(10%), ‘4~5% 미만’(7.9%), ‘1% 미만’(7.5%), ‘3~4% 미만’(5.7%) 등 총 85%의 비율이 5% 미만으로 인상됐다.

오히려 삭감됐다는 응답자도 3.6%였다.

반면 중견∙중소 직장인들이 연봉 협상 전 희망했던 인상률은 평균 8%였다. ‘9~11% 미만’ 인상을 희망하는 비율이 21.2%로 가장 많았고, ‘5~7% 미만’(17.8%), ‘1~3% 미만’(15%) 순으로 이어졌으며, ‘15% 이상’의 최고 수준 인상을 희망한다는 비율도 14.6%에 달했다.

실제 연봉 인상률과 희망 인상률의 차이로 중견∙중소기업 직장인들의 10명 중 4명(42.7%)은 연봉 협상 후 ‘우울증을 겪은 적 있다’고 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영업비밀' 일부인데… 구글 법인세 판결문 전체 비공개 [닫힌 판결문①]
  • 뉴욕증시, 미국ㆍ이란 휴전 기대감 지속에 나스닥·S&P500 사상 최고치 [상보]
  • 늑구 수색 8일째…드론이 포착한 탈출 늑대 상태
  • 공급 가뭄에 "비싸도 산다"⋯서울 아파트 청약 떳다하면 1순위 마감
  • 최대 88조원 달러 공급 효과…고환율 소방수 등판[국민연금의 환헤지 파장 ①]
  • ‘아시아 최대 시장’ 잡아라…중국 향하는 K-신약 [K헬스케어 中 공략]
  • ‘중동 충격’에 비료·사료·비닐까지 흔들…농축산물 가격 압박 커진다 [외풍 취약한 밥상물가]
  • 외인 돌아온 코스피, 6000선 회복…"종전·환율 안정 시 '전고점 그 너머' 보인다" [코스피 6000 재탈환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12: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597,000
    • +0.51%
    • 이더리움
    • 3,480,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652,500
    • +1.16%
    • 리플
    • 2,079
    • +3.33%
    • 솔라나
    • 125,700
    • +1.7%
    • 에이다
    • 366
    • +2.81%
    • 트론
    • 479
    • -0.42%
    • 스텔라루멘
    • 236
    • +2.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50
    • +0.7%
    • 체인링크
    • 13,710
    • +2.16%
    • 샌드박스
    • 118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