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수지 “이민호와 열애 기사 너무 빨리 난 것 같아 당황스럽다” 소감 전해

입력 2015-04-02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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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해피투게더3’에 수지가 이민호와의 열애가 공개된 것에 대해 소감을 전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MC 추천 특집’으로 수지, 서우, 제시, 유승옥, 최현석 셰프가 출연했다.

이날 수지는 이민호와의 열애에 대한 질문이 들어오자 “뭔일 있었냐”며 시치미를 뗐다. 하지만 이어 수지는 “그냥 축하해주셨으면 좋겠다. 제가 잘못한것도 아니고 어쨌든 그렇다고 해서 다 말하기에는 쑥스럽기도 하고 뭐라고 해야할 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에 MC 박미선은 “어디가 제일 좋았냐”고 기습 질문을 했고 수지는 “사실 얼마 안됐다. 기사 나온대로 한 달정도 만났다. 기사가 너무 빨리 난 것 같아 많이 당황했다”고 밝혔다.

옆에있던 서우는 수지에게 “열애설이 처음 나면 많이 걱정이 된다”고 위로했고, 이에 MC들이 열애설에 대해 질문하자 “저는 결별설이 많이 났다”며 자포자기로 답변해 웃음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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