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통령 ‘호남고속철 2단계, 지역의견·승객수요 판단해 결정’”

입력 2015-04-02 16: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근혜 대통령이 호남고속철도 2단계(광주 송정-목포) 사업과 관련해 “지역의 의견과 승객의 수요 같은 여려가지 요소를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곧 결정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이낙연 전남지사가 2일 전했다.

이 지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광주·전남지역 국회의원들과 간담회 자리에서, 전날 호남고속철 개통식에 참석한 뒤 한국전력을 방문한 박 대통령이 이같이 말했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에 대해 유일호 국토부 장관은 “잘 알겠다”고 답변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호남고속철 2단계 사업을 두고 기획재정부와 국토부, 전남도가 견해차를 보이고 있다.

무안공항 경유와 관련해 국토부와 전남도는 광주 송정-나주-무안공항-목포 노선이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기재부는 광주 송정-나주-목포를 연결하고 무안공항은 함평에서 지선화해 운행하는 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국토부와 전남도는 광주 송정-목포 구간 중 43.9㎞는 선로를 새로 깔고, 33.7㎞는 기존선을 보강해 활용하자고 제안하고 있다.

이에 반해 기재부는 함평에서 무안공항까지 16.6㎞만 신선을 놓고 광주 송정-나주-목포 구간은 기존선을 보강해 활용하자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총 사업비는 국토부·전남도안은 2조4731억원, 기재부안은 1조3427억원이 소요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50,000
    • +0.41%
    • 이더리움
    • 3,063,000
    • +0.99%
    • 비트코인 캐시
    • 352,500
    • -3.24%
    • 리플
    • 1,598
    • -1.72%
    • 솔라나
    • 122,700
    • +0.33%
    • 에이다
    • 250
    • -0.79%
    • 트론
    • 436
    • +0.69%
    • 스텔라루멘
    • 20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00
    • -1.25%
    • 체인링크
    • 14,770
    • +0.96%
    • 샌드박스
    • 58.49
    • -1.1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