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1주일 동안 3.7시간 밖에 요리 안한다”

입력 2015-04-02 07: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인이 일주일 동안 직접 요리를 하는 시간이 3.7시간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업체 GfK가 22개국의 15세 이상 남녀 2만7000명을 대상으로 국가별 요리 시간을 비교ㆍ분석한 결과를 1일(현지시간) 공개했다. 그 결과 한국인 일주일에 요리하는 시간이 3.7시간에 그쳐 대상 국가 가운데 가장 짧았다.

인도와 우크라이나 국민은 일주일 가운데 요리에 사용하는 시간은 각각 13.2시간, 13.1시간을 가장 긴 나라들에 포함됐다.

이밖에 남아프리카공화국(9.5시간), 인도네시아(8.3시간), 이탈리아(7.1시간), 스페인(6.8시간), 러시아(6.5시간), 캐나다(6.4시간), 호주ㆍ폴란드(6.1시간), 아르헨티나(6시간), 벨기에ㆍ영국ㆍ미국 5.9시간, 중국ㆍ멕시코ㆍ스웨덴(5.8시간)이 인도와 우크라이나 뒤를 이었다. 또 미식가의 나라로 알려진 프랑스 국민의 일주일 평균 요리시간은 5.5시간으로 조사됐고 독일 5.4시간, 브라질 5.2시간, 터키 4.9

GfK는 국가별로 요리에 쓰는 시간이 큰 차이가 나는 것은 길거리 음식 등 외식 산업의 발달 정도와 가공식품 보급도, 음식물을 판매하는 대형 슈퍼마켓 분포 등의 영향 탓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84,000
    • -0.18%
    • 이더리움
    • 2,978,000
    • +0.54%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1.07%
    • 리플
    • 2,014
    • -0.3%
    • 솔라나
    • 125,300
    • -0.16%
    • 에이다
    • 381
    • +0.53%
    • 트론
    • 426
    • +2.16%
    • 스텔라루멘
    • 232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00
    • -7.97%
    • 체인링크
    • 13,050
    • -0.23%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