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유로존 경제지표 호조에 상승…DAX30 0.29%↑

입력 2015-04-02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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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는 1일(현지시간) 상승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시 DAX30 지수는 0.29% 상승한 1만2001.38, 프랑스 파리증시 CAC40 지수는 0.57% 오른 5062.22를 각각 나타냈다. 영국 런던증시 FTSE100 지수도 전일대비 0.54% 오른 6809.50에 마감했다. 범유럽권 지수인 Stoxx 유럽 600 지수는 0.31% 오른 398.52에 마감했다.

이날 유럽증시는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인 영향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시장조사기관인 마르키트는 유로존의 3월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가 52.2로 전월(51.0)을 웃돌았다고 발표했다. 예비치 51.9도 넘어선 수치다.

PMI는 기준치 50을 넘으면 경기 확장을 의미한다.

이밖에 유로존의 3월 수출주문 지표는 52.7을 기록해 전월(51.8)보다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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