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하반기 증설 통한 성장 모멘텀 기대 - 키움증권

입력 2015-04-01 08: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키움증권은 1일 현대위아에 대해 하반기 증설을 통한 성장 발판마련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1만원을 유지했다.

최원경 키움증권 연구원은 “중국 엔진법인의 20만대 증설은 오는 5월과 6월 경 완공이 예상되며 서산 오토밸리 KAPA 터보엔진은 내년 1월부터 10만대 규모의 양산이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4륜 변속기 15만대 증설과 지분법으로 반영되는 터보차저 공장도 하반기부터 양산이 본격화 될 것이라는 전망을 밝혔다.

최 연구원은 “현대위아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은 1조9512억원, 영업이익은 1281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였던 2조465억원과 1403억원을 하회할 전망”이라며 “현대위스코와 현대마티아의 합병에 따라 분기당 1000억원 정도의 매출이 추가되는 데 그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상반기까지는 완성차의 출하 부진과 실적부진 등의 여파로 합병효과 외에 성장 모멘텀을 찾기 어렵겠지만 하반기 이후부터 증설 효과와 중국·멕시코 진출 등에서 장기적으로 투자가치가 높다”고 평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00,000
    • +0.18%
    • 이더리움
    • 2,656,000
    • -0.08%
    • 비트코인 캐시
    • 305,200
    • +1.67%
    • 리플
    • 1,529
    • -0.78%
    • 솔라나
    • 104,800
    • +0%
    • 에이다
    • 274
    • -0.72%
    • 트론
    • 469
    • +0%
    • 스텔라루멘
    • 241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1.11%
    • 체인링크
    • 11,660
    • -0.93%
    • 샌드박스
    • 59.62
    • -0.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