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웍스, LG 편입에 따른 효과 반영…목표가↑ - 토러스투자증권

입력 2015-04-01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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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러스투자증권은 1일 실리콘웍스에 대해 1분기의 실적 호조와 LG 편입에 따른 효과를 감안해 실적 추정치를 변경한다며 이에 따라 목표주가 역시 4만원으로 기존대비 33.3%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준희 연구원은 “실리콘웍스는 1분기 매출액은 935억원, 영업이익은 90억원을 보이며 전년동기 대비 의미있는 수준의 실적성장을 보일 것”이라며 “비수기 진입에 따른 디스플레이 드라이버 IC의 출하량은 전분기 대비 감소할 것이나 우호적인 환율과 TV용 드라이버 IC 사업의 호조 등이 매출액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2분기부터는 LG 편입 효과가 본격적으로 발현될 전망”이라며 “이는 COG 매출 감소를 상쇄하면서 높은 수준의 매출액 성장을 견인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낼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이어 “특히 올해 매출 성장이 예상되는 솔루션으로는 TDDI 등 모바일원칩 솔루션과 하이엔드급 TV용 T-Con 및 루셈 인수에 따른 COF 부문 등이 될 것”이라며 “기존 사업의 기조적인 성장 이외에도 다양한 디스플레이 관련 솔루션의 추가가 향후 수년간 이뤄질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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