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지난해 보수 17억3700만원 받아

입력 2015-03-31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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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지난해 17억3700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나금융지주는 31일 사업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김정태 회장이 7억9100만원의 급여와 성과급 9억4600만원(단기성과급 5억8000만원, 장기성과급은 3억6600만원)을 지급받았다고 밝혔다.

김 회장이 새로 부여받은 성과연동주식보상 1만9610주는 3년간의 평가기간(2014년 1월 1일~2016년 12월 31일)의 성과평가 결과에 따라 최종 획득수량이 결정된 후 지급된다.

지난해 3월 퇴직한 최흥식 전 사장은 총 5억4200만원을 받았다. 급여 1억8800만원과 단기성과급 3억200만원, 퇴직금 5200만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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