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미국화제] 머라이어 캐리와 염문설 난 ‘브렛 래트너’·370만명 시청자 동원한 내셔널지오그래픽 ‘킬링 지저스’

입력 2015-03-3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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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 지저스

▲머라이어캐리와 염문설이 난 브렛 래트너. (사진출처=AP/뉴시스)

1. 브렛 래트너

세계적인 팝가수 머라이어 캐리와 염문설을 뿌리고 있는 브렛 래트너가 구글 검색어에 올라. 브렛 래트너는 그동안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머라이어 캐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종종 게재함. 사진 이외에 글로써도 머라이어 캐리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기도 함. 할리우드 유명감독 브렛 래트너와 팝계의 전설 머라이어 캐리의 목하열애에 대한 팬들의 관심은 여전하다고.

▲내셔널지오그래픽 제작 TV영화'킬링 지저스' 포스터.

2. 킬링 지저스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이 제작한 ‘킬링 지저스(Killing Jesus)’가 구글 검색어에 올라. 29일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 방송된 킬링 지저스는 유명 영화감독 리들리 스콧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 시대에 맞선 예수의 모습을 담았다는 점에서 일찌감치 화제를 불러 모음. 미국에서 25~54세 연령대가 주로 시청한 것으로 나타남. 시청자 수만 370만명으로 집계됐다고. 이는 내셔널지오그래픽이 그동안 일요일 시간대에 방영했던 프로그램 시청자수보다 300% 증가한 규모로 전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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