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외환관리국 “지난해 해외 금융자산 7121조원”

입력 2015-03-31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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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지난해 해외 금융자산 규모가 7000조원을 넘어 선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국가외환관리국(SAFE)은 31일 웹사이트를 통해 작년 말 기준 중국의 해외 금융자산 규모가 6조4100억 달러(약 7120조8690억원)로 집계됐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이는 전년동기(5조9861억 달러)보다 5000억 달러 가량 늘어난 수치다.

해외 금융부채는 4조6300억 달러를 기록해, 순해외금융자산은 1조7800억 달러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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