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석판, 경쟁사 신화실업 지분 13%로 확대(상보)

입력 2006-12-08 15: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석홀딩스 포함 1.69% 추가 매입…지배주주와 15.1%P 차로 좁혀

주석도금강판 제조업체인 동양석판이 경쟁업체 신화실업 주식을 추가 매입해 보유지분을 13.08%로 확대했다.

지난 3월부터 주식 매입에 나선 이래 지속적으로 지분율을 끌어올리고 있어 동양석판의 ‘속내’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동양석판은 8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 보고서(5% 보고서)’를 통해 신화실업 지분이 11.39%에서 13.08%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동양석판이 지난 10월26일부터 이달 6일까지 1.47%(1만3180주)를 추가 매입하고 동양석판 최대주주(15.52%)인 우석홀딩스가 10월27일, 30일 0.22%(2000주)를 사들인 데 따른 것이다.

동양석판은 이번 추가 지분 매입으로 신화실업 지배주주 지분과의 격차를 15.1%P로 좁혀놨다. 현재 신화실업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은 신정국 대표이사(10.02%)를 비롯해 28.18% 가량이다.

동양석판은 주석도금강판 사업무문에서 서로 경쟁관계에 있는 신화실업 주식을 지난 3월부터 꾸준히 사들이고 있어 그 배경에 시장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하지만 동양석판은 현재까지 제출한 4건의 신화실업 ‘5% 보고서’에서 지분 보유 목적을 줄곧 신화실업의 경영 참여를 염두에 두지 않은 ‘단순투자’로 밝히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0: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133,000
    • -0.52%
    • 이더리움
    • 3,419,000
    • -2.06%
    • 비트코인 캐시
    • 683,000
    • +0.52%
    • 리플
    • 2,079
    • -0.29%
    • 솔라나
    • 129,300
    • +1.09%
    • 에이다
    • 388
    • +0.26%
    • 트론
    • 509
    • +0.79%
    • 스텔라루멘
    • 236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70
    • -1.29%
    • 체인링크
    • 14,550
    • +0.62%
    • 샌드박스
    • 112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