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백야' 육선중 진짜 불임?...적극적 행동보이는 강은탁, 한진희 마음은 점점 그녀 향해

입력 2015-03-30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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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백야'

▲'압구정 백야'(사진=mbc)

'압구정 백야' 강은탁이 박하나를 향해 적극적으로 마음을 드러낸다.

30일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 홈페이지에는 장화엄(강은탁)이 정삼희(이효영)에게 경계심을 드러내는 모습이 담긴 116회 예고가 게재됐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화엄은 정삼희에게 백야(박하나)를 좋아하냐고 묻는다. 특히 장화엄은 백야를 향해 "그 집에서 언제 나올거냐"라며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건 물론 백야의 조카 준서에게 자신을 고모부라고 소개하며 친근함을 보인다.

또 서은하(이보희)는 김효경(금단비)에게 "어제 준서 보니까 너무 예쁜 거야. 마음이 확 당기는 게. 이유 궁금하지 않아?"라며 준서에 대한 욕심을 드러내 금단비를 어리둥절하게 만든다.

예고편에서는 최근 들어 오달란(김영란)과 많은 시간을 보낸 조장훈(한진희)이 아내 서은하를 향해 "내 집서 뜸 하나 마음대로 못 떠"라며 격하게 화를 내고, 이보희는 "점점 더 노인네가 돼 가"라고 혼잣말을 하는 모습도 그려진다. 이후 오달란이 한진희의 팔에 뜸을 떠주는 모습이 이어져 한진희의 마음이 더욱 흔들리지 않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오달란은 아들 육선중(이주현)을 향해 "사람 운명 장담하지 마. 네들 애 생기는 거 보면 연분아니야"라고 말하고 육선중은 "제가 문제일수도 있어요"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압구정 백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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