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적시타로 부활…LA 다저스전 우익수 선발출전

입력 2015-03-30 10: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추신수. (연합뉴스)

추신수(33ㆍ텍사스 레인저스)가 부상 우려를 떨치고 적시타로 활약을 펼쳤다.

추신수는 30일(한국시간)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카멜백렌치에서 열린 LA다저스와의 시범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을 기록했다. 16일 밀워키 브루어스전 이후 첫 우익수 출전이었다. 추신수는 그동안 왼팔 삼두근에 통증을 호소해 정상적인 일정을 소화하지 못했다.

이날 추신수는 1회 무사 2루 첫 타석에서 브랜든 맥카시(32)를 상대로 볼 넷을 골라 출루했다. 3회 두 번째 타석에선 적시타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1사 2루 상황에서 우익수 앞 안타를 때려내 2루 주자 레오니스 마틴(27)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1루로 진출한 추신수는 흔들린 맥카시가 폭투하자 기회를 놓치지 않고 2루 진출에 성공했다. 이어 애드리안 벨트레(36)의 중견수 키를 넘기는 2루타에 홈을 밟아 득점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5회 세 번째 타석에서 1루 땅볼로 아웃되고, 5회 수비부터 카를로스 페구에로(28)와 교체됐다.

한편 텍사스 레인저스는 LA다저스에 5-10으로 패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같은 코인 거래소마다 다른 가격…이유는 [e가상자산]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874,000
    • -1.94%
    • 이더리움
    • 3,319,000
    • -1.54%
    • 비트코인 캐시
    • 636,000
    • -1.62%
    • 리플
    • 2,141
    • -2.86%
    • 솔라나
    • 132,800
    • -2.78%
    • 에이다
    • 389
    • -2.99%
    • 트론
    • 524
    • +0.19%
    • 스텔라루멘
    • 231
    • -3.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00
    • -4.55%
    • 체인링크
    • 15,010
    • -2.78%
    • 샌드박스
    • 111
    • -5.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