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엘 천지, 라율 라희 돌보다 체력 방전… "일하는게 낫다" 울상?

입력 2015-03-29 10: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SBS '오! 마이 베이비' 캡처

니엘 천지

니엘과 천지가 슈의 쌍둥이 딸 라율과 라희를 돌보다 체력이 방전됐다.

니엘과 천지는 28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 엄마 슈를 대신해 쌍둥이 자매 라율과 라희의 육아를 책임졌다.

두 사람은 라율과 라희와 친해지기 위해 고군분투했지만 곧 힘들어하며 체력이 고갈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니엘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영혼이 나간 것 같다. 아무 생각이 안 난다"며 "솔직히 일하러 가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니엘 천지 육아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니엘 천지는 그냥 무대에서 보면 좋을 듯", "니엘과 천지 그래도 아기 잘 보던데", "니엘과 천지 아직 어리니까 괜찮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쿠팡 “자체조사 아냐⋯정부 지시 따라 유출자 자백 받고 기기 회수해 전달”
  • 2026년 휴일 달력…내년 빅 이벤트는? [해시태그]
  • 1·2인 가구 65% 시대⋯주거 시장 중심은 ‘소형 아파트’
  • 내년부터 은행권 ‘4.5일제’ 확산…임금 삭감 없는 단축 우려도
  • 개혁 법안에 밀린 3차 상법 개정…與 내년 1월 국회서 추진
  • 라부부 가고 이번엔 '몬치치'?…캐릭터 시장, '못생김'에서 '레트로'로
  • 李대통령, 용산 집무실 '마지막' 출근…29일부터 청와대서 집무
  • 韓사회 현주소⋯OECD 노인 빈곤 1위ㆍ역대 최대 사교육비
  • 오늘의 상승종목

  • 12.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165,000
    • -0.65%
    • 이더리움
    • 4,285,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870,000
    • +0.12%
    • 리플
    • 2,706
    • -1.06%
    • 솔라나
    • 178,700
    • -1.05%
    • 에이다
    • 512
    • -1.73%
    • 트론
    • 410
    • -0.24%
    • 스텔라루멘
    • 31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560
    • -2.42%
    • 체인링크
    • 17,850
    • -0.89%
    • 샌드박스
    • 163
    • -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