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아내 이윤진 알고 보니 '비엘타' 대표…가방 디자인은 어머니가

입력 2015-03-27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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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아내 이윤진 알고 보니 '비엘타' 대표…가방 디자인은 어머니가

(사진=비엘타 홈페이지 캡처)

'해피투게더 3'에 출연한 이범수 아내 이윤진이 론칭한 가방 브랜드 '비엘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윤진은 2012년 청담동에 가방 브랜드 '비엘타'를 론칭했다. 비엘타는 서울 청담동에 위치해 있으며 파이톤과 악어 소재의 백 등을 선보이며 국내 유명 연예인과 패션 피플 사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윤진은 지난해 12월 SBS '좋은아침'에 출연해 비엘타 론칭 배경을 설명한 바 있다. 당시 이윤진은 "친정어머니께서 예전부터 디자인을 전공하시고 가방을 취미로 만드셨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윤진은 "그러던 중 제가 대학 영문과 학생일 때 인문학부라서 그런지 두꺼운 원서들이 많았는데 여대생이 백팩을 메고 다니기는 싫었고 어떻게 하면 예쁘게 원서를 많이 담고 다닐까'라는 고민이 있었다"면서 "그때 어머니가 굉장히 큰 쇼퍼백을 가죽들을 매치해서 만들어 주셨다"고 전했다.

이윤진은 이어 "그래서 그 가방을 들고 다니니까 친구들이 물어보고 입소문이 점점 많이 났었다"며 "그때 해주신 가방을 아직도 들고 다닌다"고 덧붙였다.

현재 '비엘타'는 이윤진이 대표로 있고 어머니 이경화 씨가 디자이너로 재직 중이다. 27일 '해피투게더3'에 이윤진이 출연한 후 '비엘타' 홈페이지는 방문자 폭주로 마비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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