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판지는 계열사인 한청판지에 6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주)신한은행 시화기업금융센터이며 채무보증기간은 이날부터 2016년 3월 29일까지다.
입력 2015-03-27 16:20
삼보판지는 계열사인 한청판지에 6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주)신한은행 시화기업금융센터이며 채무보증기간은 이날부터 2016년 3월 29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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