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 마가라 양키캔들 회장 방한 “유사ㆍ모조 상품 강력 대응할 것”

입력 2015-03-27 10: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을 방문한 자덴그룹(양키캔들 등 소유)의 최고경영자(CEO) 호프 마가라(Hope Margala)씨(오른쪽 두번째)와 양키캔들 공식수입업체 아로마무역의 임미숙 대표(오른쪽 첫번째).(사진제공=아로마무역)
글로벌 향초 브랜드 양키캔들의 최고경영자(CEO) 호프 마가라가 한국 시장의 유사ㆍ모조상품 유통에 강력 대응하겠다고 선언했다.

27일 양키캔들 공식수입원 아로마무역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한한 호프 회장은 한국 향초 시장의 성장성과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면서도국내에서 양키캔들의 유사ㆍ모조 불량 상품이 유통되는 것과 관련, "브랜드 명성을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아로마무역과 직접 투자 외에도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ㆍ기술교류ㆍ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형태로 협력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호프 마가라는 양키캔들을 포함해 각종 주방기구ㆍ아웃도어 등 120개 글로벌 브랜드를 거느린 자덴그룹(Jarden coporation)의 CEO로, 지난해 7월 취임했다. 호프 회장의 이번 한국 방문은 지난 2013년 회장단 방문에 이어 두 번째다.

임미숙 아로마무역 대표는 "자덴그룹 양키캔들 회장단 방문을 계기로 양키캔들과의 교류가 활발해질 것"이라며 "50년이 넘는 미국 양키캔들의 제조 기술과 마케팅 기법을 바탕으로 고급 향 문화를 국내에 소개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미국·이란 교착 상태에도 뉴욕증시 S&P500·나스닥 또 최고치 [종합]
  • 코스피, 사상 첫 6600선 돌파, 대형주 60% 뛸 때 소형주는 20%…‘양극화’
  • 균형발전 역행하는 하늘길 ‘쏠림’…공항 경쟁력 다시 점검해야 [국민 위한 하늘길 다시 짜자①]
  • 100만원 넘는 ‘황제주’, 일년 새 1개→9개⋯치솟는 주가에 높아진 문턱
  • 단독 한컴, '권고사직 통보 후 재배치' 이례적 인사 진통...고용 불안 혼란
  • 기업 체감경기 한 달 만에 상승 전환···서비스업은 여전히 '암울'
  • 지분율 90% 넘어도… 상법 개정에 '공개매수 후 상폐' 난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095,000
    • -1.24%
    • 이더리움
    • 3,388,000
    • -1.83%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0.3%
    • 리플
    • 2,068
    • -1.76%
    • 솔라나
    • 124,800
    • -2.04%
    • 에이다
    • 367
    • -0.27%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246
    • -1.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0.77%
    • 체인링크
    • 13,760
    • -0.79%
    • 샌드박스
    • 115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