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LG유플러스와 전략적 MOU 체결

입력 2015-03-26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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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본점에서 LG유플러스와 함께 양사의 협업을 기반으로 온라인 지불결제 시장의 서비스 활성화와 신규 서비스 발굴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온라인-모바일 지불결제 환경에서 양사의 역량을 집중해 고객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LG유플러스는 자체 PG(결제대행사)를 운영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국내 온라인 10만여 가맹점을 확보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모바일 지불결제 분야, 글로벌 페이먼트 분야 등 다양한 지불결제 분야에서 양사의 제휴 모델을 제시하고 마케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설명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은행과 PG사가 상호 노하우를 결집시켜 핀테크를 선도하는 좋은 모범사례를 만들어 내겠다”며 “양사간 협업을 통해 효과적인 신 서비스 개발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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