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코코본드 5000억원 발행

입력 2015-03-26 10: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농협은행은 10년 만기 후순위 조건부 자본증권(이하 상각형 코코본드) 5000억원을 발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상각형 코코본드는 일반 채권에 비해 금리가 높아 국내에서도 각광 받고 있으며, 국제결제은행 기준 보완적 자기자본으로 인정돼 시중 은행들의 자기자본 확충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다.

발행금리는 2.77%로 국내에서 10년 만기 후순위 조건부자본증권을 3% 이하로 발행한 경우는 농협은행이 처음이다.

NH농협은행 자금시장본부 윤동기 부행장은 “이번 발행으로 자기자본을 확충하여 국제결제은행 기준 자기자본비율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게 됐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