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에스엠, 유무상증자 결정 철회

입력 2015-03-24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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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스엠은 이 달초 결정한 유무상증자를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앞서 글로벌에스엠은 지난 2일 타법인 증권 취득 자금 마련을 위해 133억6211만원 규모의 유상증자와 1주당 0.099주를 부여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한다고 공시한 바 있다. 이 같은 내용의 증권신고서는 한국거래소로부터 같은 달 13일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 받았고 글로벌에스엠은 지난 17일 정정신고서를 제출했지만 추가 정정신고서 제출 사유가 다시 발생했다.

글로벌에스엠은 "정정신고서 제출의 지연으로 당사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 일정이 연기됐고 이에 따라 당사의 사업목적상 계획된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의 필요시기와 금번 유무상증자를 통한 자금조달시기가 불일치함에 따라 주식가치제고와 주주보호를 위해 부득이하게 금번 유무상증자 결정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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