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이미지 훼손하는 경우, 가맹계약 즉시 해지 가능

입력 2015-03-24 10: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맹사업법 시행령 개정안 24일 국무회의서 통과

앞으로 가맹사업자가 관련 법령을 위반해 브랜드 이미지를 훼손하는 경우, 가맹계약을 즉시 해지가할 수 있게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가맹사업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그동안 가맹점사업자가 관련 법령을 위반해 가맹사업의 명성을 심각하게 훼손하더라도 가맹계약의 즉시해지가 어려웠다.

이에 공정위는 가맹계약 즉시해지사유로 가맹점사업자가 관련 법령을 위반해 브랜드 이미지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경우를 추가하기로 했다.

다만, 즉시 해지사유를 가맹점사업자가 가맹점 운영과 관련된 법령을 위반해 행정처분을 받아 가맹본부의 명성이나 신용을 뚜렷이 훼손해 가맹사업에 중대한 장애를 초래한 경우로 한정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시행령 개정으로 위생, 안전 등 브랜드 신뢰도 및 소비자 평가가 중요한 분야에 있어서 가맹점사업자의 인식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01,000
    • +0.23%
    • 이더리움
    • 3,091,000
    • +1.21%
    • 비트코인 캐시
    • 372,200
    • +0.32%
    • 리플
    • 1,721
    • +2.44%
    • 솔라나
    • 125,700
    • +0.16%
    • 에이다
    • 257
    • +0.78%
    • 트론
    • 434
    • +1.17%
    • 스텔라루멘
    • 222
    • -1.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20
    • +1.02%
    • 체인링크
    • 14,950
    • -1.06%
    • 샌드박스
    • 61.85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70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