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6’ 예판 전쟁 시작… 판매처별 사은품도 다양

입력 2015-03-23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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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마트 ‘몽블랑 케이스’, SKT ‘기어VR2’ 등 증정

(사진=하이마트)

삼성전자의 주력 스마트폰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 출시를 앞두고 국내 유통업체들의 예약가입자 유치 경쟁이 뜨겁다.

삼성전자는 삼성디지털프라자, 이동통신사 매장, 하이마트, 전자랜드 등 전국 1400여개점의 매장에서 '갤럭시S6, 갤럭시S6 엣지 사전 체험행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업계는 대규모 체험행사를 통해 갤럭시S6를 살펴보러 온 소비자의 실제 예약구매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하이마트는 23일부터 삼성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 예약판매에 돌입했다. 이번 예약판매는 다음달 9일까지 전국 437개 하이마트 매장과 온라인쇼핑몰에서 진행되며, 순차적으로 전국 120여 하이마트 주요 매장에 제품을 진열해 공식 출시 전에 고객이 직접 갤럭시S6 시리즈를 체험할 수 있다.

갤럭시S6 시리즈 예약판매를 기념해 풍성한 사은품도 증정한다. 매장과 쇼핑몰에서 갤럭시S6와 엣지를 예약 구매하는 고객 100명을 추첨해 30만원 상당의 몽블랑 가죽 케이스를 증정한다. 보조배터리와 보호필름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SK텔레콤은 온라인 'T월드 다이렉트'에서 사전 예약 안내를 시작했으며 오는 30일까지 사전 예약 안내에 참여한 고객들 중 10명에게 추첨을 통해 '기어 VR2'를 제공한다.

KT는 올레샵을 통해 갤럭시S6 예약가입의 사전안내만 받아도 추첨을 통해 12명에게 갤럭시S6의 콜라보레이션 액세서리인 '스와로브스키 케이스'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 '체험 인증샷'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갤럭시S6를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이날부터 체험 매장을 방문만 해도 추첨을 통해 다이아몬드 반지, 갤럭시S6, 갤럭시S6 엣지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업계 관계자는 "갤럭시S6 시리즈에 대한 소비자 문의가 제품 공개 첫 날부터 계속 이어질 정도로 반응이 좋다"며 "사전 예약자를 잡기 위한 유통업체들의 경쟁이 공식 출시 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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