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서울 잠실·논현지점 개점…소형점포로 수도권 강화

입력 2015-03-23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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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은 23일 오전 10시 김한(왼쪽 다섯번째) 은행장과 임직원, 외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잠실지점 개점식을 가졌다. (사진 = 광주은행 제공)

광주은행은 서울 잠실지점과 논현지점을 개점했다고 23일 밝혔다.

광주은행 잠실지점과 논현지점은 이달초 삼성동지점 개점 이후 서울지역에 2∙3번째로 개설된 소형점포다.

광주은행은 132~165㎡(40~50평형)규모의 작은 공간에 지점장을 포함 한 직원 5명이 근무하며, 비용이 적게 들면서도 수도권 영업력 강화의 교두보로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김한 광주은행장은 "서울은 우리나라 경제의 핵심지역으로 지역경제와 밀접히 연결돼 있을 뿐만 아니라 많은 광주·전남지역 출향인과 상공인들이 활발히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곳"이라며 "광주은행 소형점포를 수도권에 배치해 이들에게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수도권의 풍부한 자금을 끌어들여 광주·전남 지역 중소기업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은행은 오는 30일에 대치동지점과 방배지점이 개점 예정으로, 광주은행은 서울에 총 9개의 점포망을 갖추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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