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성매매혐의 직원 2명 직위해제

입력 2015-03-23 13: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감사원이 경찰에 성매매 현행범으로 체포된 직원 2명을 23일 직위해제했다.

감사원은 이날 황찬현 원장이 사건 경위와 진행 상황을 보고받은 뒤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현재 경찰 및 감사원 조사를 받는 이들 직원이 직무를 수행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판단한 데 따른 조치다.

감사원은 자체 조사 결과 이들의 비위 사실이 인정될 경우 징계위원회를 열어 엄중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앞서 서울 수서경찰서는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감사원 직원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감사원 4급과 5급 감사관인 두 사람은 지난 19일 오후 10시 50분께 강남구 역삼동의 한 모텔에서 유흥주점 여종업원 2명과 성관계를 맺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감사원 직원의 비위를 감시하는 감찰과 소속인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미프진', 그것이 알고 싶다 [이슈크래커]
  • "이번 유행은 좀 다르네"⋯Z세대가 '떡 열풍'을 반기는 이유 [솔드아웃]
  • 토허구역 ‘세 낀 집’ 거래 숨통…갱신 땐 실거주 2029년까지 유예
  • 반려동물 늘자 동물병원 관련 피해도 '쑥'…4년 사이 3배 급증 [데이터클립]
  • 가계빚 2020조에 다시 금리 충격⋯취약차주부터 흔들린다 [연준 3년 만의 긴축 전환]
  • 홈플러스 '67개점 통매각' 재시동… 상품·가격 경쟁력 회복 관건
  • 코스피, 외국인 2.5조 매도에 약보합 마감…6700선 방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9.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44,000
    • +1.71%
    • 이더리움
    • 3,362,000
    • +2.53%
    • 비트코인 캐시
    • 309,600
    • +3.68%
    • 리플
    • 1,789
    • +1.71%
    • 솔라나
    • 137,800
    • +3.69%
    • 에이다
    • 273
    • +2.63%
    • 트론
    • 464
    • +1.53%
    • 스텔라루멘
    • 250
    • +4.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50
    • +2.61%
    • 체인링크
    • 15,360
    • +4.21%
    • 샌드박스
    • 47.59
    • +3.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