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캠핑장 화재, 경찰 오늘 해당 캠핑장 펜션 압수수색

입력 2015-03-23 09: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화 캠핑장 화재 강화 캠핑장 화재 강화 캠핑장 화재

▲강화도 캠핑장 화재 사고 현장에서 경찰이 확보한 CCTV 영상.(연합뉴스)
경찰이 지난 22일 발생한 인천 강화 캠핑장 화재 사건과 관련, 해당 캠핑장이 들어선 펜션을 23일 압수수색할 방침이다.

인천 강화경찰서는 전날 화재가 난 강화군 화도면 펜션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법원으로부터 발부받았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전 10~11시께 해당 펜션을 압수수색해 각종 인허가 문서와 소방 관련 자료 등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 강화군청 관계자도 조만간 소환해 감독 의무에 소홀함이 없었는지를 조사할 계획이다.

앞서 22일 오전 2시10분께 강화군 화도면 동막해수욕장에서 500m 가량 떨어진 한 캠핑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이모(37)씨와 각각 11살, 6살 된 이씨의 두 아들이 숨졌다. 이들과 함께 텐트에 있던 이씨의 중학교 동창 천모(36)씨와 천씨의 아들(7)도 숨졌다.

다만 이씨의 둘째 아들(8)은 인근 텐트에 있던 박모(43)씨가 구조해 2도 화상만 입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황이다.

경찰은 사망자 5명 전원의 시신 부검을 국과수에 의뢰해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한 뒤 부검 결과 타살 혐의점이 없으면 시신을 유족에 인계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88,000
    • +0.15%
    • 이더리움
    • 3,060,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351,300
    • -3.41%
    • 리플
    • 1,599
    • -1.3%
    • 솔라나
    • 122,600
    • -0.08%
    • 에이다
    • 250
    • -1.19%
    • 트론
    • 435
    • +0.46%
    • 스텔라루멘
    • 209
    • -0.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50
    • -1.97%
    • 체인링크
    • 14,740
    • -0.2%
    • 샌드박스
    • 58.31
    • -2.3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Morpho $175M
    • 3 Arc $222M
    • 4 Lighter $68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9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